결과 한눈에 보기
주도형 D
정해지지 않은 일이 보이면 먼저 방향을 정해 버려요.
- 이 유형의 특징
- 결론을 먼저 꺼내는 편
단체 대화방에 "언제 볼까요"가 올라오고 한참 답이 없으면, 날짜 두 개를 적어서 하나 고르자고 올려요. 정해지지 않은 상태가 길어지는 게 답답해서, 완벽한 안이 아니어도 일단 선택지를 만들어 두는 쪽이에요.
회의가 5분 남았는데 결론이 안 났으면, 둘 중 하나를 골라 이걸로 가자고 정리해요. 다음으로 넘기는 것보다 지금 정하는 게 낫다고 느껴서인데, 아직 생각 중이던 사람에게는 급하게 보일 수 있어요.
맡은 일의 범위가 애매하면 물어보기 전에 일단 시작해요. 하다가 아니라는 말이 나오면 그때 방향을 바꾸면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, 시작도 빠르고 수정도 빨라요.
축마다 어디쯤인지
양 끝은 서로 다른 행동이에요. 가운데 부근은 두 쪽 사이, 그 밖에서는 점이 가까운 쪽으로 읽어요.
사교 (I)
안정 (S)
신중 (C)
다른 유형과의 케미
신중·주도형 CD
회의에서 내가 방향을 꺼내면 이 사람은 빠진 조건 하나를 짚고 함께 정해요. 둘 다 결론까지 가는 속도가 비슷해요.
사교·안정형 IS
내가 결론을 내고 넘어가려 할 때, 이 사람은 그 자리에서 말이 없던 사람에게 따로 의견을 물어봐요. 한 박자 쉬어 가는 이유를 살펴보게 돼요.
안정·신중형 SC
마감이 급해서 오늘 안에 정하자고 하면 이 사람은 확인할 목록부터 꺼내서 답이 더 늦어져요. 재촉할수록 서로 지치니, 언제까지 무엇을 확인하면 되는지 먼저 정해 두면 힘이 덜 들어요.
두 유형이 만났을 때 편한 점과 맞춰야 할 점을 정리했어요. 실제 관계는 사람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.
강점과 어려운 점
- 회의가 길어지면 "그럼 이렇게 정해요"라고 먼저 결론을 꺼내요.
- 누가 맡을지 애매한 일이 생기면 일단 내가 하겠다고 말해요.
- 아무도 말을 꺼내지 않은 일은 내가 먼저 주제를 정해 이걸로 가자고 해요.
- 속도를 내다 보면 아직 말을 꺼내지 못한 사람을 지나칠 때가 있어요.
- 결론부터 나와서 거기까지 온 과정 설명을 건너뛰게 돼요.
- 내 생각과 다른 의견이 나와도 쉽게 물러서지 않아서 대화가 길어질 때가 있어요.
내 답변으로 확인하기
결정이 빠르다는 설명이에요. 이끄는 자리에 어울린다거나 남을 이끌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에요. 누구나 쓸 수 있는 Marston의 DISC 모델을 참고해 SELF MAP이 문항과 채점 기준을 직접 만든 테스트예요. 시중 DISC 검사와는 별개예요.